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많은 반려인들이 "날이 더우니까 밤에 산책 가야지"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해가 진 후에도 한낮 동안 달궈진 아스팔트와 보도블록은 쉽게 식지 않습니다.사람은 두꺼운 신발을 신어 체감하지 못하지만, 맨발로 걸어야 하는 우리 강아지들에게 여름철 바닥은 '달구어진 프라이팬'과 같습니다. 오늘은 여름철 뜨거운 바닥이 강아지 발바닥에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과 주요 질환, 그리고 안전한 산책 팁을 알아보겠습니다. 1. 여름철 낮 바닥 온도는 몇 도까지 올라갈까?여름철 대기 온도가 30℃일 때,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은 아스팔트의 표면 온도는 50℃에서 최고 60℃ 이상까지 치솟습니다.계란이 익는 온도와 비슷합니다.사람이 손바닥을 대고 5초도 버티기 힘든 온도이며, 이 상태의 바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