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들어가는 것도 힘들지만

들어간 회사에 계속 다니는 것도 쉽지는 않죠.

 

취업을 준비하고 있든

다니던 회사를 자발적으로 그만두었던,

 

현재 실업률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사실 안그랬던 적이 없던것 같습니다. 2000년 이후로..)

 

 

 

그래도 사직서를 과감히 던진 뒤에

실업급여, 실업크래딧, 내일배움카드등 여러가지 제도를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이를 잘 활용해서 재취업 혹은 창업의 가능성을 높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실업급여가 아닌 실업 크레딧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실업 크레딧이 뭔가요??

 

실업기간에 대하여 구직급여 수급자가 희망하는 경우,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고 그 기간을 가입기간으로 추가산입하여 국민연금 수급기회를 확대해주는 제도

 

--> 국민연금 보험료를 1개월 이상 납부한 구직급여 수급자에게

      최대 12개월까지 국민연금보험료의 75%를 지원해주는 제도

 

--> 즉 본인부담은 25%

      나머지는 국민연금기금, 고용보험기금 등에서 지원

 

 

2. 지원대상은 어떻게 되나요?

 

국민연금 가입자 또는 가입자였던 사람 중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구직급여 수급자, 다만(2017년도)재산세 과세표준의 합이 6억원 또는 종합소득(사업 및 근로소득 제외) 금액의 합이 1,680만원을 초과하는 사람은 제외

 

 

3. 지원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실업급여 신청 또는 수급자격 인정시에는 각 지방 고용센터에서 신청 가능

온라인 신청은 불가능

국민연금공단 (1335)에 신청 가능

 

 

 

 

 

 

 

산타페와 쏘렌토

 

두차를 놓고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간단하게 산타페TM, 쏘렌토 2019의 제원과 디자인 그리고 가격을 비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간단 비교표를 보시면

 

 

스펙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산타페가 올체인지된 상태라 가격에서는 차이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가격사항은 아래 파일을

다운해서 비교해 보세요..

 

산타페TM가격표.pdf

쏘렌토 가격표.pdf

 

결국 가격과 디자인으로 결정될텐데요.

 

산타페TM 디자인한번 보고 가겠습니다.

산타페 실내디자인, 산타페 실외디자인

 

 

 

 

 

 

 

 

 

 

 

 

 

 

 

 

 

쏘렌토도 함 보고가시죠.

쏘렌토 실내디자인, 쏘렌토 실외디자인

 

 

 

 

 

 

 

 

 

 

 

 

굳이 사진으로 안봐도 길에 넘쳐나는 차라

크게 감흥은 없지만 실내 디자인 호불호나

 

방수냐 에바가루냐..등등으로

선택지가 결정되는 모양입니다.

 

아무쪼록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아우디의 새로운 전기차

e-tron 콰트로에 대해 알아보자.

 

2015년 컨셉디자인 등장 후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온 풀사이즈 SUV 전기차

 

컨셉 디자인과 거~~~의 똑같이 제작되면서..

아우디 e-tron이

앞으로 몇년간은 전기차 시장의

강자로 자리잡을 듯하다.

 

2015년에 나왔던 e-tron 컨셉카 디자인을 살펴보면

 

 

 

컨셉카 치고는 조금 얌전한 모습이지만,

아마 이때부터 양산형 디자인이 거의 확정되었던 것 같다.

 

 

현재까지 확정된 아우디 e-tron의 제원(스펙)을 보면

 

급속충전 30분에 80%(완속으로는 0~100%까지 9시간)

 

예약 예치금 120만원(유럽기준)

 

1회충전으로 250마일(약400km) 주행가능

 

제로백 5.5초

최고속도 200

견인능력 1,814kg

 

 

 

가격(보조금 미포함)

 

프리미엄 플러스 : 74,800불

프레스티지: 81,800불

퍼스트에디션: 86,700불

 

트렁크 볼륨: 660L

최대 적재능력: 1725L

 

 

 

차체 크기


전장: 4901mm

전폭: 1935mm

전고: 1661mm

휠베이스: 2928mm

 

 

 

우리나라에 과연 들어올지..

e-tron이 들어온다면 과연 가격은

얼마나 할지 궁금하다.

보조금 받아도 9000만원은 하지않을까..

 

현재 현기차에서 e-tron을 대체할만한 녀석은

수소전기차인 넥소 정도이기 때문에

산타페나 소렌토, 카니발

(개인적으로는 카니발 전기차나오면

대박칠거 같다..세계적으로..)

전기차가 나오지 않는 이상

 

시장을 완전히 내주지 않을까 싶다..

일단 막겠지..

 

아래로는

아우디 e-tron의 사진 33장..

 

볼보 XC90에서 이걸로 바꿀란다..

실 구입가능한 드림카를..ㅎㅎㅎ

 

 

 

 

 

 

 

 

 

 

 

 

 

 

 

 

 

 

 

 

 

 

 

 

 

 

 

 

 

 

 

 

 

 

 

 

 

 

 

 

 

 

 

 

 

 

 

 

 

 

 

 

 

 

 

 

 

 

 

 

 

 

 

 

앞, 뒤, 옆.. 나무랄데가 없다....매스하며... ㅠㅠ

 

 

 

 

 

우리나라도 서핑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스키나 스노우보드처럼

저변이 확대되고 다양한 제품을 접하기는

아직은 쉽지 않다.

 

일단 서핑을 즐길수 있는 바다가 제한적이고..(그래도 3면이 바다니 좋다..)

보드샵이나 스쿨도 이제야 생기고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엔 서프보드(서핑보드)의 종류와

특징에 대하여 간단하게 정리해 보려고 한다.

 

 

 

서프보드의 종류는 매우 많다.

서퍼 고유의 기량과 서핑스타일에 따라

어떤 보드를 타야할지가 결정된다.


가장 기본적인 서프보드의 카테고리와 종류,

모양에 대해 알아보자.

 

 

 

 

 

서프보드의 치수

 

 

 

보드의 길이, 폭, 두께는 서퍼의 퍼포먼스에 큰 영향을 미친다.

현대의 서프보드는 대부분 가볍고 강하게 만들기 위해

보통 폼으로 본체를 만들고

유리섬유로 코팅 된다.

 

길이:

서프보드의 길이는 매우 중요하다. 보드가 길수록 패들링과 보드위에 서는 것이 안정적이다. 그래서 초보자들은 긴 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폭:

보드의 폭은 사용시 안정성과 컨트롤에 영향을 미친다. 길이와 마찬가지로 보드의 폭이 넓을 수록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인다.

 

두께:

보드의 두께는 부력과 관계가 있다. 부력이 좋을 수록 보드위에 섰을때 안정성이 뛰어나고 패들링하기도 수월하다. 서퍼의 몸무게와 비례하여 두께도 결정된다.

 

 

그런 각자 크기가 다른만큼

성격도 다른 다양한 보드에 대해 알아보자.

 

 

 

 

 

 

 

 

 

 

 

 

 


1. Shortboard or thruster (숏보드)

 

 

 

 


가장 일반적인 대회용 보드이다. 스피드, 파워,

컨트롤을 위해 패들링은 조금 희생된다.

주로 5.6피트~6.4피트정도의 길이에 16인치~19인치의 폭을 가진다.

보통은 둥근 tail을 가지고 전문가를 위한 서프보드중 하나이다.

 

 

 

 

 

숏보드를 타는 모습..

 

 

 

 

 

 

2. Fish(피쉬보드)

 

 

 

 


피쉬 서프보드는 숏보드와 보드의 폭이 다르다.

좀더 넓고 둥근 nose를 가지고 있고,

중간부도 좀더 넓고 살짝 들어간 tail을 가지고 있다.(물고기 모양)

 5'2"~6'4"의 길이와 18"~22"의 폭을 가지고 있다.

 피쉬보드는 특히 속도를 유지한채로 파도를 잡는데 유리하고,

능수능란한 퍼포먼스에도 적합한다.

소~중형 파도에 적합하다.

 

 

 

 

 

피쉬보드를 타는 모습..

 

 

 

 

 

 

 

 

 

3. Gun(건보드)

 

 

 


건보드는 길고 좁으면서 nose와 tail이 뾰족한 것이 특징이다.

6'~10'까지 길이는 다양하고, 빅웨이브 서핑에 적합하다.

큰 파도를 향해 패들링하게 좋게 디자인 되었으며

가파른 파도에서 컨트롤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보드이다.

elephant gun 이라고도 부르는데

아주 큰 파도를 사냥하는 총이라는 의미로 불리는 애칭이다.

 

 

 

 

건보드를 타는 모습..

 

 

 

 

 

 

 

 

 

4. Malibu or minimal (말리부 혹은 미니말)

 

 

 


말리부보드는 롱보드와 비슷한 모양과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서

아주 살짝 짧고 슬림하고 tail이 뾰족한것이 특징이다.

말리부보드보다 살짝 작은 보드는 미니말이라고 부른다.

한개의 큰핀이나 작은 3개의 핀을 장착한다.

 

 

 

 

말리부보드를 타는 모습..

 

 

 

 

 

 

 

5. Funboard(펀보드)

 


펀보드의 크기는 보통 6'6"~8' 의 길이에 20"~22" 폭을 가진다.

펀보드는 롱보드의 패들링과 숏보드의 터닝능력을 동시에 지닌 보드이다.

어떤 파도나 상황에서도 컨트롤이 가능한 전천후 보드이고

경험이 적은 보더들에게 알맞은 보드이다.

 

 

 

 

펀보드를 타는 모습..

 

 

 

 

 

6. foamboard(폼보드, 소프트보드)

 

 


소프트보드라고도 불리고 초심자를 위해 디자인된 보드이다.

파도를 잡기가 쉽고, 일어나기도 쉽다.

물위에서 가장 안정적인 보드이기도 하다.

그리고 미숙한 컨트롤에도 주위사람들을 다치게할 위험이 적다.

대부분의 서핑스쿨에서 사용하고 있는 보드이다.

 

 

 

 

 

폼보드를 타는 모습..

 

 

 

 

 

 

 

7. Body Board(바디보드)

 


부기보드라고도 불린다.

작고 각진 보드로 일어서기보다는 엎드려서 타는 보드이다.

작은 파도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옵션이다.

주로 폴리스텔린, 폼, 나무, 유리섬유등으로 제작된다.

 

 

 

 

바디보드를 타는 모습.. 킥판 생각난다.ㅎㅎ

 

 

 

 

 

8. SUP(스탠드업패들보드)

 

 

 

 

이효리보드, 요즘엔 한강에서도 탄다고 한다.

가장 길고 넓고 두꺼워 배처럼 부력이 좋은 보드다.

 

 

 

 

 

이것저것 많이 타보고 싶은데

너무 빠르게 겨울이 오고있다...

 

자기한테 맞는 보드를 잘 골라보도록 하자~

 

 



애들이 다이노코어를 좋아하는데


다른 에니메이션처럼 다이노코어는 색칠놀이(색칠공부) 파일이 별로 없어서


직접만들어서 올립니다. 


필요하신분들은 받아가세요(첨부파일 A3 크기)



케라토와


티라노


다른아이들도 시간될때 만들어 올려보겠습니다. 



다이노코어 색칠공부(티라노, 케라토).zip




 

 

 

 

매달 통계청이나 해당 도청, 시청에서는

통계자료를 발표합니다.

하지만 발표되는 통계 자료는 대부분 표로 되어 있어

한눈에 들어오지가 않는데요.

 

 

 

(멋진 산방산과 사계해변..)

 

 

아직까지도 식지 않은 제주이주열풍에 끝자락에서

현재 제주로 이주하는 경향은 어떤지, 제주이사 

제주 인구이동 통계를 통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제주 인구변동 현황

 

 

먼저 작년까지의 인구변화 추세입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형성되는 급격한 우상향 그래프인데요,

2017년까지가 67만8천여명이고,

 

2018년 9월말까지를 기준으로 하면

공식적인 제주현재인구는

690,565명을 찍었습니다.

 

이런추세로라면 2019년에는 7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게 될 예정입니다.

 

성별 인구를 보면  남자(349,122명으로 50.6%), 여자(341,443명으로 49.4%)로

제주도가 삼다도가 더이상아님을 보여주며,

 

행정시별로는 제주시(500,335명, 72.5%), 서귀포시(190,230명, 27.5%)로

제주시로 확연하게 편중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연도별 인구이동(순이동)

 

 

 

연도별 순이동을 살펴보면,

2010년 437명으로 아주작게 꿈틀댔지만,

이후로 가파르게 순이동 인구가 늘어나며

2014년부터는 월평균 1,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제주로

순이동하였습니다.

 

순이동 인구는 2016년 14,632명의 순이동을 기록하며 정점을 찍고

작년 14,005명

18년 8월말까지 7,643명을 기록하며 조금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3. 2018년 월별 인구 순이동

 

 

올해의 월별 순이동을 보면

미세하지만 조금씩 순유입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것을

볼수 있네요.

 

그렇다면,

순이동하는 인구의 주요 전입사유는

무엇일까요???

 

 

 

4. 순이동 인구 전입사유

 

 

의외로 직업때문에 이동하는 제주이주민이 많은데요

신화역사공원 등 대규모 관광단지가 생기면서

서비스 직종의 제주일자리가 많이 생겼고,

 

육지에서 이런 일자리를 따라 유입되는 인구가 전체

순유입 인구중 63%라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밖에 자연환경, 주택, 가족 순인데

어떻게보면 주거환경이라는 카테고리에 위에3가지 모두

들어갈 수 있다고 볼수 있겠네요..

 

그럼 다른시도는 어떤지 한번 알아볼까요?

 

 

 

5. 2018년 8월 시도별 인구이동 결과

 

 

경기도..경이로운 숫자입니다.

제주도로 많이온다고 할일이 아니네요..

 

순이동하는 인구의 80% 가량이 경기도로 이주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지방분산정책을 해도 이정도네요..

제주는 774명으로 매월1,000명 이상을 찍던 예년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 한눈에보는 제주인구관련 통계였습니다.

 

 

 

 

 

 

2018년 9월 27일 국토교통부 공고에 따르면,

9월 28일부터 신혼부부, 유자녀가구, 청년가구 및 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구입용 대출 및 전세자금 대출 제도가 대폭 완화되었다.

(요 대상자에 해당되는 사람들에겐 좋아졌다는 이야기..)

 

 

1. 주택 구입자금

 

 

 

  - 신혼부부 : 소득제한(6천만원 --> 7천만원으로 상향)

                  대출한도(2억원 --> 2.2억원으로 상향)

 

  - 유자녀가구 : 자녀수별 우대금리 신설(아래표 참고)

                     대출한도(2억원  --> 2.4억원으로 상향, 2자녀이상인 경우)

 

  - 신혼부부이면서 3자녀이상이면 최저 1.2%로 최대 2.4억원까지 대출 가능

    (근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ㅋㅋㅋ, 신혼부부 규정을 7년까지로 해줬으면..)

 

 

 

2. 전세 자금

 

 

  - 신혼부부 : 수도권 대출한도(1.7억 --> 2억으로 상향)

                  지방 대출한도(1.3억 --> 1.6억으로 상향)

                  보증금한도는 현행과 같지만 2자녀 이상일시 (수도권 4억, 지방3억)

 

  - 신혼부부이면서 3자녀이상이면 최저 1.0%로 최대 2.0억원까지 대출 가능

 

                 (지방도 전세금 비싼데... 수도권이랑 맞춰주지..)

 

 

 

3. 청년 가구

 

 

 

 

  - 청년가구 : 보증금 5천만원 이하, 60㎡ 이하 주택 일때,

                  연 1.8%~2.7% 금리로

                  3,500만원까지 대출 가능

 

 (그 밖에 제2금융권 전세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청년일때, 연 1.8% 금리로 청년전용 대환대출 이용 가능)

 

 

4. 한부모 가구

 

 

  - 한부모 가구 : 연소득 5천만원 이하, 한부모 가족확인서 발급 가족, 만 6세 이하 아동을 부양하고 있으면 1.0% 우대금리 적용(디딤돌대출일 시 0.5% 우대금리)

 

 

5. 자세한 내용과 상담을 원하면

 

  - 주택도시기금 포털(http://nhuf.molit.go.kr)

  - 국토교통부 콜센터(1599-0001)

  - 취급은행 : 우리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뉴스에 많이 나오는 이분..)

 

“다음달 6일부터 유류세를 15% 인하해 서민·자영업자 등의

유류세 부담을 약 2조원 경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에 부과되는 유류세를 내달 6일부터 6개월간 현행보다 약 15%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리터(ℓ)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46원에서 635원으로 약 111원 낮아진다.

 

경유와 LPG 부탄에 붙는 유류세는

ℓ당 529원→450원(-79원), 185원→157원(-28원)으로 내린다.

 

실제로는

 

 

리터당 최대 인하폭은

 

휘발유가 123원

경유 87원

LPG 30원

 

수준이다.

큰 폭은 아니지만,,그래도 기름값 떨어지는 꼴을 보기 힘든데

앞으로 6개월간은 쬐끔 나아지는 것이니 고마운 정책이다.

 

그리고 유류세 인하는 쭉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6개월간 인하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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